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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내가 눈을 뜰수 있다면 꼭 한번 내아이 얼굴을 보고 싶다

"내가 눈을 뜰수 있다면 꼭 한번 내 아이 얼굴을 보고 싶다."

딸아이를 가진 시각장애인 아빠의 말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아이의 얼굴을, 아내의 얼굴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 고마움을 모르고 함부로 살고 있다.

매일 매일 가까이 있는 가족의 얼굴을 가끔 살펴보고

정말 사랑스런 눈길을 보내면 살자.



아빠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뚝섬 나들이 자적를 신나게 탔어요.

오랫만에 아빠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나도 참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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