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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도시인은 지하 세계에서 산다

하루의 일상을 지하세계에서 시작하는 도시인

우뚝 우뚝 들어선 빌딩 사이를 지나는 도시인은 외롭다.

뚜벅뚜벅 걸어가는 곳은 지하 상가, 지하철, 지하 카페.....

도시인은 빌딩속에서만 산다.

그들은 알까? 자신이 태양을 바라 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가짜 바람에 가짜 온풍기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얼마 황패해 있는지??

나는 주말의 도시인을 사랑한다.

그들의 걸음은 자신의 본 마음을 찾은듯이

걸음 걸이가 다르다.

도시인의 평상은 거의 로봇수준이다.

로봇은 감정이 없으니 망정이지

움직이은 로봇이요, 심장는 뜨거운 도시인

나는 도시인을 구하고 싶다.

오늘도 지하세계를 떠돌고 있는 외로운 도시인을

따뜻한 가슴으로 얼싸 안고 싶다.

그 외로운 영혼을 위해 지하세계를 없애고 싶다.

그리고

도시인이 오늘 떠오르는 태양을 가슴 벅차게 만나게 하고 싶다.

나는

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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