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퀴즈 문제 <확정안>

독서퀴즈 문제

까마귀

1)일본의 탄광 징용자들이 간곳은 사카지마(귀신섬), 다카지마(백골섬) 이였다 그러면 지상이 도착한 하시마는 무엇으로 불리웠나?

① 연옥섬 ② 천국섬 ③ 지옥섬 //정답(3=지옥섬)

2) 하시마섬의 모양은 어떤 모양으로 된 섬일까요?

① 군함섬 ② 고래섬 ③ 코끼리섬 //정답:1군함섬

3)최우석이 하시마에서 만난 하나꼬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① 비서 ② 토삐야 또는 조센삐 ③ 식모 //정답(2=토삐야,조센삐)

4)하나꼬의 한국이름은?

① 영분 ② 순이 ③ 금화 //정답=3=금화

5) 다음의 문장을 듣고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를 맞추어 주세요.

<<여자 팔자가 아무리 더러워도 (신발)하고 (사내)는 있다지만,

남자가 아무리 가난해도 (=A 계집 00 두글자 )과 (탕반)은 있다고 한다.>> 여기서 괄호의 들어 갈 내용은 무엇일까요?

① 운동화 ② 계집 ③ 짚신 //정답((2= 계집 )

참고로 (B 탕반:장국밥을 의미한다)

6) 현재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고, 리아스식 해안으로 유명은 이곳은 일본의 어디일까요?

① 히로시마 ② 고베 ③ 나가사키 //정답: 3=나가사키

7)탄광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광부를 탈출시키고 폭동 인솔책임자로 죄을 짓고 탄을 캐느니 감옥살이를 선택한 사람은 누구일까?

① 동진 ② 지상 ③ 최우석 //정답 1=동진

8) 아름다운 은유가 돗보이는 까마귀의 다음 괄호에 들어갈 단어를 맞 추어 보세요?

<<저렁뱅이 피했나 싶으면 (000 세글자)오고, 문둥이 피했다 싶으면 아이구 범이 나오는게 내 팔자인가 봐>>

① 흑인 ② 아줌마 ③ 문둥이 //정답 3=문둥이

9) 옛부터 (00 두글자 )와 불알은 짐스러운 줄 모른다고 했다. 여기서 괄호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① 자식 ② 아내 ③ 부모 //정답 1=자식

10) 일본이 조선에서 가져 가려하는 것은 3백 1흑 1청이라는데 여기서 3백은---쌀과 비단, 목화라고 한다.

그러면 검은 것은 무엇을 가르키나요?

① 검은깨 ② 처녀 ③ 김 //정답 3= 김 /

참고로 푸른 것은 대나무를 말한다고 합니다.

부초

11) 부초의 주인공들이 하는 일은 어디인가?

① 장돌뱅이 ② 써커스 ③ 포장마차 //정답 2= 곡마단, 써커스

12) 곡마단이 옮길 때마다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효자 단원의 이름은?

① 윤재 ② 석이엄마 ③ 칠룡 //정답 3= 칠룡(어릿광대)

13) 써커스의 어릿광대 칠룡이는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을 까요?

① 청각장애 ② 난쟁이 ③ 지체장애 //정답 2= 난쟁이

14) 써커스에서 칠룡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① 미술사 ② 통돌리기 묘기 ③ 어릿광대 //정답 3= 어릿광대

15) 중앙일보 연재당시 ‘한수산 필화사건’을 일으킨 장편소설의 책명은 무엇일까요?

① 유민 ② 욕망의 거리 ③ 사백년의약속

정답 : ② 욕망의 거리

O, X

16)부초에 나오는 윤재아저씨는 마술사이다.

정답: O

17)여자 단원 중에서 줄타기를 하다가 떨어져서 사고를 당한 사람은 지혜이다.

정답: O

18) 작가 한수산은 일본에서 산 적이 있다.

정답: O

고1 난이도 문항*****다음 문장을 듣고 이 책의 제목을 말씀해 주세요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① 해빙기의 아침 ② 거리의악사 ③ 부초 //정답 2= 거리의악사

고2 난이도 문항*****다음 문장을 듣고 이 책의 제목을 말씀해 주세요

<그러나 나는 그때 몰랐었다. 그랬으리라,

그런 것에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적인 사랑이 싹드고 자라난다는 것을.

사랑은 그렇게 특별한 것도 갑작스러운 것도 아니다.

불현듯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먼지가 쌓이듯이 그렇게 시작된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날 그 먼지를 닦아 낼때

그 밑에서 드러나는 가구의 선명한 윤기처럼

바로 그렇게 시작된다는 것을..>

① 사랑의 이름으로 ② 까마귀 ③ 이브의 성

//정답 1=사랑의 이름으로

기타문제 가능 예문

한국일보 장편소설 모집 입선작 장편소설 <해빙기의 아침>,

강원도 유역을 떠도는 3대의 가족사를 그린 3부작 장편소설 <유민>,

중앙일보 연재당시 ‘한수산 필화사건’을 일으킨 장편소설 <욕망의 거리>,

일본으로 끌려간 심수관 도공 일가의 4백년 역사를 파헤친<사백년의 약속>,

일제 강점기와 원폭희생자의 역사를 복원한 5부작 장편소설 <까마귀>,외 저서 7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