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바쁘다 바뻐 |
장르 | 연극 |
일정 | 2007/10/16 ~ 2008/04/13 |
장소 | 대학로 바쁘다바뻐 전용관 |
등급 | 10 세 이상 |
문의 | 02-984-7567 |
주최 | 극단 해오름 |
관람시간 | 90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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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고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시기인 20년을 버텼으며 이제 다시 20주년을 맞이해서 또 한번 세대를 뛰어 넘어 다시 한 번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크고 깊게 다가서는 <바쁘다 바뻐>가 연극 무대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다. 얼리 어답터 (early adopter)가 대세를 이루고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자료들이 판을치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 몇 번씩 반복해서 보게 하는 <바쁘다 바뻐>만의 고유한 힘은 무엇일까? ◑ 연령무제한! 폭소무제한! 감동무제한! 연극<바쁘다 바뻐>는 타이트한 극의 구성과 빠른 전개로 관객에게 시종일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극에 몰입하게 만들며 15초 간격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폭소와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연극이다. 연극<바쁘다 바뻐>는 지난 20년의 공연기간 동안 입증된바 있듯이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극이였다. 주 관람층의 약 30%를 청소년이 였다는 것은 지금은 성인이 된 그들이 자신이 좋아했던 이 공연을 자신의 아이들과 손을 잡고 관람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바쁘다 바뻐>의 꿈이 있는 가족사를 통해 지금의 자신의 가족을 돌이켜 보고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느낄것이라 확신한다. ◑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 관객의 문의가 쇄도 ◆시놉시스 <바쁘다 바뻐>는 빈민가정을 중심으로 식구들의 시각 속에 보 여지는 우리 사회의 여러 단면들을 펼친 작품이다. 어머니의 분주한 아침생활로 깨어나며 시작되는 이 극은 새벽 청소를 하고 돌아온 아버지의 등장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아침이 된다. 각자 오늘의 할 일과 자기소개를 하며 일터로 향한다. ◆ 관 극 평 맘껏 웃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 권**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의 장점을 매우 뛰어나게 보여준 작품. 첫 사랑을 하듯! - 정** 자꾸~~ 제 머릿속에 맴돕니다~~ 부모님과 함께 본 연극 - 주** 부모님과 함께 연극을 보았어요~ 처음으로 같이요! <오세훈 서울 시장님도 보고 감동한 바로 그 화제의 연극> <무한도전팀과 함께> ※ 찾아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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