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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캄포나무 도마,칼 대장간 풍경

도마를 만드는 나무는 캄포나무이다.
나무의 견이 아름답고 항균작용이 있다고 한다.

대략 나주 하나가 1,000~1,500kg정도 나가는 아주 큰나무이다.

자연건조후 4주 동안 50도미만으로 건조를 다시하여 나무의 군열을 막고 견고하게 하는 과정이다

건조후 나무를 선별한다.

나무의 표면을 문질러서 형태를 만든다.

나무 표면의 보푸라기를 무로 씻어 낸다.
.

다시 표면이 수평과 청결하게 문질러 준다

도마 표면에 막이 형성되게 기름칠을한다

다야안 도배들이 예쁘게 완성되었다.
요리시 필수 도마의 탄생을 보니 고맙게 도마를 써야 할 것 같다.

다음은 도마가 이면 칼이 따르기에 대장간을 찾아 본다.

우선 이곳은 현대화된 대구의 대장간이다.

불의 마술이 대장간이기에 온도도 과학적으로 운영하니 항상 일정한 제품이 만들어 진단다.

철을 다양하게 썩어 10겹으로 포개어 문양을 만든다고 한다.

철을 1,300도로 달구난 후 붕사를 발라
불순물 빼낸다.

연한 철과 강한 철을 섞어 비튼다.

경주에 전통대장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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